전시 관람객을 위한 편리한 순환 셔틀 서비스, 사전 예약제로 운영

리움과 호암, 두 미술관을 잇는 셔틀버스 운행
국립현대미술관에 이어 리움미술관과 호암미술관도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셔틀은 8월 30일(토)부터 내년 1월 4일(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호암미술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로 운행하지 않으며 1월 1일과 추석 당일에도 운행이 중단된다. 두 미술관을 오가며 주요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이기에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사전 예약 필수, 일정 취소도 가능
셔틀버스는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탑승이 가능하다. 예약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불가피하게 일정 변경이 필요할 경우 예약일 전일 오후 5시까지 취소가 허용된다. 현재 9월 16일(화)부터 21일(일), 그리고 23일(화)부터 28일(일)까지의 예약이 열려 있으며, 기간별 좌석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따라서 관심 있는 관람객이라면 미리 예약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루 2회 왕복 운행, 서울과 용인을 연결
셔틀버스는 하루 두 차례 왕복으로 운행된다. 오전 첫 회차는 리움미술관에서 09:00에 출발해 호암미술관에서 12:00에 돌아오는 일정이며, 오후 두 번째 회차는 리움에서 13:30 출발, 호암에서 17:00 복귀로 진행된다. 탑승 위치는 리움미술관의 경우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4 건물 앞이며, 호암미술관은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매표소 앞이다. 일정이 비교적 단순해 관람객들이 여유 있게 전시 관람 후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두 미술관의 주요 전시와 관람 포인트
현재 리움미술관에서는 〈이불: 1998년 이후〉와 〈까치호랑이 호작〉 전시가 열리고 있다. 특히 최근 케이컬처 열풍 속에서 까치와 호랑이 이미지는 한국적 상징성을 지니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호암미술관에서는 〈루이즈 부르주아: 덧없고 영원한〉 전시가 진행 중이다. 세계적인 현대미술 거장의 작품을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두 미술관의 셔틀 운행을 통해 다양한 미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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