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학과 MBTI의 만남, 태양인·소음인 열풍의 비밀
동양의 체질 구분, 현대 성격유형 분석과 함께 다시 주목받다 MBTI에 이어 체질로 보는 나의 유형, '사상인' 열풍최근 MBTI를 넘어 자신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중 하나로 분류하는 '사상인' 열풍이 다시금 확산되고 있다. 이는 조선 후기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을 통해 유일하게 체계화된 한국 전통 체질의학 ‘사상의학’에서 유래한 개념으로, 사람의 체질을 네 가지로 구분하고 그에 따른 신체적·심리적 특성을 정의한 이론이다. 각 유형은 단순한 건강체질이 아니라 성격, 감정의 흐름, 행동패턴까지 포괄해 MBTI와 유사한 성격 분석 도구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태양인: 기세가 크고 외향적이며 리더십이 강하나, 체력은 약한 편태음인: 인내심 있고 신중하며 체력..
2025. 6. 2.